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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RKS INCUBATE | EMT Inc.
EMT는 창의적이고 과감한 시도를 응원하며, 씬에 유의미한 도전을 하는 새로운 예술가를 발굴하고 육성합니다. INCUBATE 1 노백 NO BACK INCUBATE 1 노백 NO BACK First Prev 1 페이지 1 Next Last PRODUCE INCUBATE PORTAL 피엔오 PNO 스트라디바리우스 그리고 연주하는 인간의 미래 Stradivarius and the future of Human playing 귀신통 Gwisintong 판;PAN PAN Go EMT는 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완성도 높은 공연예술 작품을 제작하고 유통합니다. VIEW MORE 노백 NO BACK EMT는 창의적이고 과감한 시도를 응원하며, 씬에 유의미한 도전을 하는 새로운 예술가를 발굴하고 육성합니다. 포탈 PORTAL PORTAL은 EMT의 사무 공간을 겸하는 라이브 예술 공간입니다. 예술가의 다양한 시도를 환영하며, 지역과 예술을 잇는 '문'이 되기를 바랍니다.
- WORKS PORTAL | EMT Inc.
PORTAL은 EMT의 사무 공간을 겸하는 라이브 예술 공간입니다. 예술가의 다양한 시도를 환영하며, 지역과 예술을 잇는 '문'이 되기를 바랍니다. PORTAL1 포탈 PORTAL PORTAL1 포탈 PORTAL First Prev 1 페이지 1 Next Last PRODUCE INCUBATE PORTAL 피엔오 PNO 스트라디바리우스 그리고 연주하는 인간의 미래 Stradivarius and the future of Human playing 귀신통 Gwisintong 판;PAN PAN Go EMT는 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완성도 높은 공연예술 작품을 제작하고 유통합니다. VIEW MORE 노백 NO BACK EMT는 창의적이고 과감한 시도를 응원하며, 씬에 유의미한 도전을 하는 새로운 예술가를 발굴하고 육성합니다. 포탈 PORTAL PORTAL은 EMT의 사무 공간을 겸하는 라이브 예술 공간입니다. 예술가의 다양한 시도를 환영하며, 지역과 예술을 잇는 '문'이 되기를 바랍니다.
- WORKS PRODUCE | VIDEO | EMT Inc.
PRODUCE INCUBATE PORTAL 피엔오 PNO 스트라디바리우스 그리고 연주하는 인간의 미래 Stradivarius and the future of Human playing 귀신통 Gwisintong Go EMT는 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완성도 높은 공연예술 작품을 제작하고 유통합니다. VIEW MORE 노백 NO BACK EMT는 창의적이고 과감한 시도를 응원하며, 씬에 유의미한 도전을 하는 새로운 예술가를 발굴하고 육성합니다. 포탈 PORTAL PORTAL은 EMT의 사무 공간을 겸하는 라이브 예술 공간입니다. 예술가의 다양한 시도를 환영하며, 지역과 예술을 잇는 '문'이 되기를 바랍니다. EMT는 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완성도 높은 공연예술 작품을 제작하고 유통합니다. Go 피엔오 PNO 피엔오 PNO 스트라디바리우스 그리고 연주하는 인간의 미래 Stradivarius and the future of Human playing 스트라디바리우스 그리고 연주하는 인간의 미래 Stradivarius and the future of Human playing 귀신통 Gwisintong 귀신통 Gwisintong VIEW MORE
- PORTAL | EMT Inc.
포탈 PORTAL PORTAL is a live performance venue and the home of EMT. It welcomes all kinds of artistic experimentation and aims to be a true 'portal' connecting local communities with the arts. PORTAL은 EMT의 사무 공간을 겸하는 라이브 예술 공간입니다. 예술가의 다양한 시도를 환영하며, 지역과 예술을 잇는 '문'이 되기를 바랍니다.
- WORKS PRODUCE | EMT Inc.
EMT는 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완성도 높은 공연예술 작품을 제작하고 유통합니다. Go 피엔오 PNO 피엔오 PNO 스트라디바리우스 그리고 연주하는 인간의 미래 Stradivarius and the future of Human playing 스트라디바리우스 그리고 연주하는 인간의 미래 Stradivarius and the future of Human playing 귀신통 Gwisintong 귀신통 Gwisintong 판;PAN PAN 판;PAN PAN 극장1 Theater 1 극장1 Theater 1 피씨오 P.C.O (Prepared Common Objects) 피씨오 P.C.O (Prepared Common Objects) VIEW MORE PRODUCE INCUBATE PORTAL 피엔오 PNO 스트라디바리우스 그리고 연주하는 인간의 미래 Stradivarius and the future of Human playing 귀신통 Gwisintong 판;PAN PAN Go EMT는 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완성도 높은 공연예술 작품을 제작하고 유통합니다. VIEW MORE 노백 NO BACK EMT는 창의적이고 과감한 시도를 응원하며, 씬에 유의미한 도전을 하는 새로운 예술가를 발굴하고 육성합니다. 포탈 PORTAL PORTAL은 EMT의 사무 공간을 겸하는 라이브 예술 공간입니다. 예술가의 다양한 시도를 환영하며, 지역과 예술을 잇는 '문'이 되기를 바랍니다.
- WORKS PRODUCE | PERFORMING | EMT Inc.
PRODUCE INCUBATE PORTAL 판;PAN PAN 극장1 Theater 1 피씨오 P.C.O (Prepared Common Objects) 피엔오 P.N.O (Prepared New Objects) Go EMT는 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완성도 높은 공연예술 작품을 제작하고 유통합니다. VIEW MORE 노백 NO BACK EMT는 창의적이고 과감한 시도를 응원하며, 씬에 유의미한 도전을 하는 새로운 예술가를 발굴하고 육성합니다. 포탈 PORTAL PORTAL은 EMT의 사무 공간을 겸하는 라이브 예술 공간입니다. 예술가의 다양한 시도를 환영하며, 지역과 예술을 잇는 '문'이 되기를 바랍니다. EMT는 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완성도 높은 공연예술 작품을 제작하고 유통합니다. Go 판;PAN PAN 판;PAN PAN 극장1 Theater 1 극장1 Theater 1 피씨오 P.C.O (Prepared Common Objects) 피씨오 P.C.O (Prepared Common Objects) 피엔오 P.N.O (Prepared New Objects) 피엔오 P.N.O (Prepared New Objects) 스윔 S.W.I.M 스윔 S.W.I.M VIEW MORE
- ABOUT US | EMT Inc.
EMT는 완성도 높은 예술적 경험을 창조하는 아트 프로덕션이다. 우리는 대담한 창의성과 열린 팀워크를 바탕으로 다양한 파트너들과 연결되어 예술의 확장 가능성을 모색한다. 전시(Exhibition), 음악(Music), 공연예술(Theater)을 아우르며 다양한 형태의 예술을 발굴하며, 나아가 예술의 확산을 통한 사회적 기여를 목표로 한다. EMT is an art production company dedicated to creating refined and impactful artistic experiences. Rooted in bold creativity and open collaboration, we work with a diverse range of partners to explore the expanding possibilities of art. Spanning exhibitions, music, and performing arts, EMT uncovers new artistic forms and strives to contribute to society through the dissemination of art. EMT의 구성원은 모두 아트 프로덕션의 맞춤형 인재이다. 우리들은 예술에 대한 열망으로 각자의 전문화된 분야에서 예술과 세상과의 연결고리를 찾고, 소통하며, 예술의 사회적 기여를 위해 노력한다. ADDRESS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신이문로 43 지하1층(진도식당 우측 통로) TEL 010-2915-2070
- CONTACT US | EMT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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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DEX | EMT Inc.
티미르호의 첫 출항 25. 7. 26. 티미르호의 첫 출항, 그 시작점으로 돌아가는 특별한 만남. EVENT 티미르호의 첫 출항 25. 7. 26. 티미르호의 첫 출항, 그 시작점으로 돌아가는 특별한 만남. EVENT SWIM 25. 8. 23. 음악과 시의 행간에서 헤엄치는 휴가, SWIM EVENT SWIM 25. 8. 23. 음악과 시의 행간에서 헤엄치는 휴가, SWIM EVENT
- SWIM | EMT Inc.
S.W.I.M is a performance project combining music and video art, based on the two albums and by composer/pianist Kim Jaehoon. Inspired by years spent in the natural landscapes of Gangwon Province, Korea, the project reflects a journey from the noise of the city to the silence of nature. In this journey, the artist contemplates beauty, violence, and the human condition, growing through conflict, reflection, and deep respect for the natural world. In 2025, S.W.I.M will expand through a collaboration with poets, offering a richer experience. 은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김재훈이 강원도에서 다년간 활동하며 영감을 받아 작곡한 1집 앨범 과 2집 앨범 을 영상예술과 결합해 공연화한 것이다. 상처뿐인 도심으로부터 벗어나 도착한 자연에서 마주한 자신, 거대한 자연 속에서 그는 경외감을 배우고 작은 인간으로서 혼자 살아갈 수 없음을 깨닫는다. 자연은 그에게 아름다움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알려주며 때로는 자연이 목격해 온 인간의 행태를 그에게 말해주는 듯하다. 작곡가 김재훈은 이러한 여정 속에서 수많은 내적 독백과 갈등, 그리고 자연의 순리보다 우선해온 인간의 자본 논리와 폭력을 보며 소리 없이 묻혀야만 했던 죽음에 애도를 표하며 바른 인간으로 살아가기 위한 성장을 보여준다. 도시에서 산과 바다로 길을 만들며 성장해 온 그의 몸은 일종의 장소이자 이야기인 것이다. 김재훈은 이 시간을 “긴 시간의 작곡인 것 같다”고 말한다. 영상예술과의 협업으로 청각, 시각적 아름다움을 전해온 S.W.I.M은 2025년 시인들과의 협업을 통해 장르를 넓히고 더욱 다양한 감각적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스윔 S.W.I.M 2024 부산 녹산산단 미완의어울림 2024 태백 무브노드 2023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극장1 신비한극장 2023 서울 서초뮤직앤아트페스티벌 2022 춘천공연예술제 2022 국립극장 하늘극장 2021 네이버 온스테이지 2021 국립극장 하늘극장 2021 양양 물치모래페스티벌 2021 속초 칠성조선소 2021 춘천 춘천공연예술제 2021 울릉 우리나라가장동쪽음악회
- 귀신통 | EMT Inc.
When the piano first arrived in Korea in 1900, people called it the “Gwisintong(Ghost Box), because of its mysterious sound. This documentary retraces the piano’s 120-year journey in Korea through the voices of pianists, scholars, tuners, sellers, and repair experts. It is a reflection on how one instrument became part of Korean culture, memory, and daily life. 피아노가 한국에 도착한 것은 피아노가 발명된 지 약 200년 후 인 1900년이었다. 당시 피아노를 처음 본 사람들은 통 안에서 알 수 없는 소리가 난다 하여 이를 ‘귀신통’이라 불렀다고 한다. ‘귀신통’은 지난 120년간, 한국에서 피아노가 남겨온 발자취를 되짚어가는 음악 다큐멘터리다. 그 여정을 뒤쫓기 위해 ‘귀신통’은 피아니스트, 음악학자, 피아노 조율사, 운반사, 피아노 수리 및 유통 전문가 등 피아노 주변을 살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피아노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해 묻고 답한다. 귀신통 Gwisintong 2022년 2023년 제1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한국경쟁 장편부문 작품
- 판;PAN | EMT Inc.
explores the shared and evolving identity of the Korean diaspora, especially the Koryo-saram people — ethnic Koreans who were forcibly relocated to Central Asia over a century ago. Through music, dance, and visuals, the performance connects their history of migration with Korean traditional arts, creating a new artistic language based on hospitality, cultural exchange, and resilience. <판>은 100년의 시간을 넘어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이주의 역사에도 불구하고 고려인들의 정체성을 구성하고 유지하게 하는 근원이 무엇인지를 탐색한다. 그 과정에서 서로 다른 정체성을 가진 공동체들이 적대가 아닌 환대를 기반으로 연결되는 것과 함께 서로의 전통이 만나 새로운 문화적 형식이 창안되는 과정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이를 한국의 전통 공연 형식인 판소리 <심청가>와 연계하여 안무, 피리, 드럼, 영상 등의 다양한 형식이 교차하는 예술적 형상화를 통해 한국인과 고려인, 나아가 모든 세계인 사이의 상생과 공존의 가치를 매개하기 위한 새로운 형식의 공연 프로젝트이다. 판;PAN PAN 2024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극장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