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란으로 32개 검색됨
- 테스트입니다 2 | EMT Inc.
EVENT 테스트입니다 2 25. 9. 23.
- 테스트입니다 3456789101112 | EMT Inc.
EVENT 테스트입니다 3456789101112 25. 9. 24.
- 테스트입니다 1 | EMT Inc.
EVENT 테스트입니다 1 25. 9. 22.
- NEWS | EMT Inc.
테스트입니다 3456789101112 25. 9. 24. EVENT 테스트입니다 3456789101112 25. 9. 24. EVENT 테스트입니다 2 25. 9. 23. NEWS 테스트입니다 2 25. 9. 23. NEWS 테스트입니다 1 25. 9. 22. EVENT 테스트입니다 1 25. 9. 22. EVENT EVENT 티미르호의 첫 출항 25. 7. 26. NEWS 신작 <화성학 실습> 퍼포머 모집 25. 6. 27. NEWS 클래시컬 넥스트 2025 25. 5. 14. First Prev 1 페이지 1 Next Last
- CONTACT US | EMT Inc.
보다 빠르게 소식을 접하고 싶다면 구독(SUBSCRIBE)을 해주세요. If you’d like to stay updated, sign up for our newsletter. E-mail을 통해 공연 및 행사의 소식들을 빠르게 접하실 수 있습니다. You’ll receive the latest news about performances and events via email. SUBSCRIBE Email* SUBMIT EMT에 E-mail 보내기 Send E-mail to EMT Company
- Home | EMT Inc.
Page not found. (Error 404) Double check the website address and retype it in the address bar—or return to homepage. Back to Homepage
- NO BACK | EMT Inc.
노백 NOBACK Noback is a three-piece band formed by lifelong friends born in 2004 — guitarist Bang Junsung, drummer Lee Chaeyoung, and bassist Kim Jubin. They sing together, blending their unique styles with the tight teamwork only close friends can achieve. Known for their bright, fearless energy and wide musical range, Noback delivers dynamic live shows filled with skilled solos and youthful spirit. True to their name, they never look back — always moving forward with honesty and passion. Noback(노백)은 2004년생 동갑내기 친구들, 기타리스트 방준성, 드러머 이채영, 베이시스트 김주빈이 만든 3인조 밴드다. 셋 이서 보컬도 함께 나누며 각자의 개성을 자연스럽게 섞어내고, 오랜 친구 사이에서만 나올 수 있는 밀도 높은 호흡과 팀워크로 무대에 엔돌핀을 채워간다. 청춘의 밝고 거침없는 에너지를 담은 곡부터 탄탄한 연주 실력과 솔로가 돋보이는 무대까지, 스펙트럼 넓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홍대 라이브클럽을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밴드 이름처럼 ‘노백(Noback)’은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 언제나 솔직하고 거리낌 없는 열정으로, 앞으로만 달리는 중이다. Club | 2025.04.16 | LINK Club | 2025.04.16 | LINK noback.kr@gmail.com @noback_kr
- Home | EMT Inc.
Page not found. (Error 404) Double check the website address and retype it in the address bar—or return to homepage. Back to Homepage
- PORTAL | EMT Inc.
포탈 PORTAL "PORTAL is a live performance venue and the home of EMT. It welcomes all kinds of artistic experimentation and aims to be a true 'portal' connecting local communities with the arts." PORTAL은 EMT의 사무 공간을 겸하는 라이브 예술 공간입니다. 예술가의 다양한 시도를 환영하며, 지역과 예술을 잇는 '문'이 되기를 바랍니다.
- 클래시컬 넥스트 2025 | EMT Inc.
EVENT 클래시컬 넥스트 2025 25. 5. 14. 제목: 다큐멘터리 글로벌 음악 네트워크 <클래시컬 넥스트 2025> 필름 쇼케이스 부문 공식 초청 - 신악기 PNO 제작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버려진 피아노를 활용해 새로운 악기를 창조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공연 로 몇 년간 음악계에 큰 반향을 일으켜온 연출, 음악감독 김재훈. 그가 제작한 동명의 다큐멘터리 는 공연 의 제작 과정을 담은 20분 가량의 다큐멘터리로, 2024년 서울문화재단 공연예술영상기록지원 사업으로 제작되었다. 초등학생 피아노 꿈나무들과의 인터뷰를 시작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추억을 선물한 악기 ‘피아노’의 과거와 현재를 짚어보는 본 다큐멘터리는 버려진 피아노를 새로운 악기 ‘PNO’로 재탄생시키며 전통적인 악기의 개념을 확장하고 새로운 음악적 가능성을 탐구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김재훈 연출은 “긴 호흡의 제작과정을 담은 영상이 전 세계 클래식 음악 관계자들에게 소개될 기회를 얻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 작품을 통해 클래식 음악의 경계를 확장하고, 지속 가능한 예술의 가능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재훈은 듣는 음악과 보이는 음악을 넘나드는 예술가로, 1집 등의 개인 작업으로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연극 <휴먼 푸가>의 음악감독으로도 참여했다. <판> 등 공연 연출의 영역에서도 강렬하고도 신선한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서울국제공연예술제(SPAF) 협력예술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번 다큐멘터리의 주제가 되는 공연 는 2022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으로 선정되어 2023년 초연된 작품이며, 당시 혁신적인 작품 내용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2024년에는 서울국제공연예술제에 초청되어 재공연되어 국내 제작 음악 공연의 국제 진출 가능성을 보여줬다. 2025년 클래시컬 넥스트는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다. 다큐멘터리 는 독일 기준 5월 14일 상영될 예정이며 상영 이후 김재훈 연출의 토크 세션도 함께한다. 이번 초청으로 한국의 실험적인 음악과 공연이 국제 예술 무대에서 더욱 주목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끝>